자녀들의 여름방학 동안 고생(?)했을 엄마, 아빠들을 위해

8월 마지막 주 만화가 있는 날은 SNS용 육아툰 그리기 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.

육아를 주제로 한 웹툰 창작을 통해, 육아 스트레스를 탈피하고

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본격 힐링 웹툰 프로그램인데요.

강사 역시 육아를 하고 계시는 <다육해줘> 소노수정 작가와 <사굴> 류채연 작가가 진행해주셨습니다.

자녀 뿐만 아니라, 반려동물 또는 반려식물을 양육하고 있는 많은 참여자 분들이

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라봅니다.

대한민국 모든 엄마, 아빠, 그리고 웹툰 창작자님들 화이팅!!입니다.